가정의 달 5월,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족

오는 5월은 가족과 관련된 행사가 많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데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6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등 가족 구성원들이나 가족관계와 관련한 대부분의 기념일이 5월에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지쳐가는 요즘이지만 5월에만큼은 가장 가깝기 때문에 잊기 쉬운 가족들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감사함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기념일들이 오랫동안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아이들에게 매년 돌아오는 5월이면 떠올릴 때마다 웃음 지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Point 01 5월의 기념일 알아보기

Point 01
5월의 기념일 알아보기

5월 5일 어린이날

5월 5일은 모두가 아는 어린이날이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라는는 노래가 있는 만큼 이날에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티 없이이 맑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전 세계의의 많은 나라에 각자의어린이날이이 존재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의 행복을 꾀하는 취지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데요.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이들을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하며,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으로 한다.’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린이날은 알아도 5월 첫째 주가 어린이 주간이라는 것은 모르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좋지만 이번 기회에 5월 첫째 주 만큼은 바쁜 엄마 아빠들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주간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5월 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제정된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5월 8일로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료효친 사상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기념해오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면서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명칭을 바꾸게 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어버이날은 어린이날과는 달리 공휴일은 아닙니다.

어버이날에는 보통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편지를 쓰거나 선물로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을 표현하는데요.
이날 아이들은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가져와 엄마 아빠의 가슴에 달아주기도 하죠.
어엿한 우리 아이들의 어버이가 되었지만 아직은 부모님이라는 말도 어색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는 이날의 감회가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어버이가 되면서 겪게 되는 새로운 경험들과 감정들을 느끼다 보면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의 부모님 생각이 나기 마련이죠.

비록 코로나 집합 금지 행정명령으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일 순 없어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3대가 함께 사진으로, 메시지로 선물로 마음을 준비하고 전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5월 15일 스승의날

1963년 청소년적십자 단체 충청남도 강경여자고등학교 지부에서 처음 실시된 스승의 날은 처음에는 ‘은사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행사였습니다. 그러다 대한 적십자 본부에서 5월 26일을 정식으로 ‘스승의 날’로 지정하였고 1965년 이후부터는 우리 민족의 최대 스승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하여 행사를 실시하다. 1973년에는 한차례 폐지되기도 하였지만 지속적인 스승의 날 부활에 관한 건의로 1982년 정식 국가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도 어버이날과 마찬가지로 카네이션을 선생님 가슴에 달아드리며 존경을 표하곤 합니다.

5월 21일 부부의날

부부의 날은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매년 5월 21일로 지정하였는데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으로 5월 21일로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며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이날에는 전국에서 지역별 부부축제, 부부 음악제, 부부 사랑고백 나눔 행사, 장수부부, 국제부부, 남북 부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부의 날은 아직은 생소한 기념일이지만 부부로서 남은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아기들을 만나 부모가 되어 더욱 관계가 깊어진 만큼 부부의 날을 맞아 모처럼 둘이서 가까운 산책 및 나들이도 좋고 카페에 앉아 그동안 서운했던 마음의 대화는 어떠세요?

부부는 연인보다 평생을 함께 나아갈 사이잖아요. 그동안 마음의 담아두었던 서운한 이야기들도 예쁘고 좋은 말로 서로에게 마음을 좀 더 표현하고 부족한 부분도 이해해 주며 예쁜 말과 서로를 위한 작은 선물이나 편지로 함께 기념해보는 건 어떨까요.

Point 02 가정의 달,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Point 02
가정의 달,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촉감 놀이

넘쳐나는 체력의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 사실 보통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정의 달 5월 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가족들의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교외로 함께 외출을 나가는 것도 좋지만 외부 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서 다양한 촉감놀이를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요리가 서툰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알록달록 쿠키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부터, 방을 어지럽히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촉감놀이 풀장을 마련해 부드러운 장난감 볼 이나 탱글이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청소에 너그러운 부모님이라면 과감하게 습식 샌드나, 거품 놀이를 시도해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면서 다양한 경험에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선물 함께 만들기

어버이날 아이들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하거나 외식을 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함께 만든 앙증맞은 선물과 편지를 부모 너희들께 선물해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어버이날에 대한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면서 조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서 부모님들께도 어버이께 효도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겁니다. 서툰 솜씨로 적은 글과 종이 카네이션이 화창한 봄날 부모님들께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될 거예요!

상상력을 길러주는 아쿠아리움에서 추억만들기

꼬물꼬물 물속에서 춤추는 듯 작고 큰 물고기들을 보며 신비롭고 새로운 경험으로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엄마 아빠도 즐겁고 아이는 더 즐거운 장소, 가정의 달! 이것만큼 좋은 추억의 장소는 없을 거예요. 요즘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기가 동물원을 못 가요😥 코로나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특별한 날에 집에만 있을 순 없겠죠? 우리나라에 있는 규모가 큰 아쿠아리움을 추려봤어요!

1. 서울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운영시간 : 평일 – 10:00 ~ 20:00 (월-목) / 주말 – 10:00 ~ 21:00 (금,토,일,공휴일)
✔입장마감 : 폐쇄 1시간 전

2.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운영시간 : 10:00 ~ 20:00
✔입장마감 : 폐쇄 1시간 전

3. 여수 아쿠아플라넷
✔위치 :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운영시간 : 10:00 ~ 19:00
✔입장마감 : 폐쇄 1시간 전

4. 제주 아쿠아플라넷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운영시간 : 10:00 ~ 19:00
✔입장마감 : 폐쇄 30분 전 (매표 마감 폐쇄 1시간 전)

유리 벽 너머 공간에서 만나는 신기한 바다 친구들 바다사자, 버블쇼, 인어쇼 여러 행사들도 덤으로 볼 수 있어서 시간대별로 즐거움을 줍니다! 신기한 물고기 친구들을 만나 눈이 휘둥그레진 우리 아이의 추억을 간직해 주세요 사진도 찍고 인화해서 날짜 적어 성장앨범 한편에 추가해 주셔도 좋을 거예요!

Point 03 우리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

Point 03
우리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

키즈카메라, 노트북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은 뭐든 흉내 내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기기들은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어른들을 흉내 내고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키즈 카메라와 노트북을 선물해 주세요, 아직 어린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면서도 자기 물건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엄마 아빠의 물건을 탐내다 망가트리거나 하는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되겠죠?

주인공 의상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은 엄마 아빠 말고도 또 있죠? 바로 아동극 속 주인공들일 텐데요, 아름답고 현명한 공주님부터 용감하고 씩씩한 용사들까지! TV 방송이나 영화 속 인물들의 모습을 흉내 낼 수 있는 아동극 주인공들의 코스튬 의상은 아이들 선물 리스 트리에서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얼음공주님 엘사부터, 영원한 우리의 친구 번개맨까지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의 옷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아이들은 짐짓 이야깃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씩씩하고 용감하게 행동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역할극 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예쁜 추억을 만들며 한 뼘 더 자라날 거예요.

유아 자동차

어쩌면 이 선물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선물일 수도 있을 텐데요, 어른들의 드림 카인 유명 브랜드 자동차의 모습을 그대로 본 따 만든 어린이용 유아 자동차는 아이들의 선물용으로는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인기 제품입니다.

공원이나 놀이터에 갖고 나가 운행을 시작하면 모두의 이목이 집중시키며 인사에 등극하는 건 시간문제! 아이들의 놀이를 책임져주는 장난감으로는 물론, 멋진 외관 덕분에 집안에 뒀을 때 인테리어 효과도 주면서 촬영용으로도 딱인데요, 어른들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의 차종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드림카를 미리 만나보는 대리만족의 기회도 되면서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거예요!

Point 04 부모님께 드리는 정성

Point 04
부모님께 드리는 정성

아기화환

우리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귀여운 재롱은 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4살 때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는 말이 있죠?

가만히 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들에게 꽃 모양 탈을 씌워주고 부모님께 드리는 센스 넘치는 메시지를 적은 리본을 어깨에 걸어 사랑스러운 아기 화환으로 변신시켜 부모님께 선보이는 건 어떨까요?

직접 보여드리는 것도 좋고 만나기가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여드린다면 부모님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선물이나 용돈도 좋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 아기들의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절의 모습을 부모님께 선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뜻깊고 아름다운 선물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용돈 케익, 용돈 박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계획을 하고 있다면 봉투로 드리거나 계좌로 쏴드리는 것도 좋지만, SNS에서도 핫한 바로 그 선물! 용돈 케이크나, 용돈 박스를 추천드려요!

예쁜 생화 케이크나 앙금 꽃 등으로 꾸민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케이크 속에 종이 지폐를 깨끗하게 포장해 숨겨 놓는 용돈 케이크나, 예쁘고 고급스럽게 꽃과 함께 꾸민 용돈 박스는 용돈만 드리기에는 뭔가 성의가 부족한 것 같고 필요한 선물을 드리자니 부담스럽거나 마땅하게 좋은 물건이 생각나지 않을 때! 용돈도 드리면서 재밌고 유쾌한 추억도 선물할 수 있는 자랑거리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 거예요.

감사패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부모님의 은혜는 산보다 높고 넓은 하늘과 같다고들 합니다. 그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감사패를 제작해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멋진 감사패를 골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적어 제작해 부모님께 선물한다면, 부모님께는 지나온 세월에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가족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감사패를 집 안에 전시해 둔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든 날이 오더라도 다시 힘을 내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어느덧 올해도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는 감염병 상황에 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쳐가겠지만 가정의 달 5월에는 익숙하고 당연해서 소홀하기 쉽고 너무 가까워서 잊기 쉬운 가족의 존재와 감사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스러운 아이들, 든든한 배우자, 애틋한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크고 값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애정을 가득 담은 말 한마디 눈빛 한 번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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