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에 예방해요! 체온계, 마스크

아프기 전에 예방해요! 체온계, 마스크

체온계

한 밤중에 갑자기 우는 아이에게 맘마도 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을 만져봤더니 평소와 다른 아이의 체온에 놀라신 적 있으시죠?
열이 나서 힘들어 우는 아이를 안고 있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고, 요즘 같은 시기에는 설마, 하는 우려로 머리가 하얘지는데요. 열이 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고 어떻게 대처해줘야 하는지 레디베이비와 함께 알아볼까요?

Point 1. 열이 펄펄, 무슨 상황이죠?

Point 1. 열이 펄펄, 무슨 상황이죠?

체온계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당황스럽고, 무조건 열을 떨어뜨려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는데요. 열이 난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열은 몸에 좋은 것이랍니다. 적당한 열은 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열이 많이 나면 힘들어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열성 경련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의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 열에 대하여 레디베이비와 함께 알아볼까요?


열이 난다는 건 어떤 건가요?
체온은 뇌의 시상하부라는 곳에서 조절하는데, 이 체온 조절 중추의 온도는 항상 37.1도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그러나 감염 등의 원인으로 시상하부의 온도가 39도로 설정되면 우리 몸은 올라간 온도 설정치에 도달하기 위해 열을 더 많이 생산해내게 되는데요. 이게 바로 열이 나는 이유랍니다.


정상적인 체온은 몇 도인 가요?
1세 이하는 37.5도,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 7살이 넘으면 어른과 비슷한 36.6~37도가 정상적인 평균 체온이랍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어른보다 체온이 높은 것은 정상이라는 것이죠.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체온을 항문으로 재는 것이 정확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항문보다는 겨드랑이로 체온을 재는 것이 보편적인데요. 겨드랑이로 체온을 잴 때는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잘 눌러서 재야 정확히 잴 수 있어요. 그리고 소아과에 가서 열을 재기보다는 열은 열이 있을 때 집에서 재야해요. 기준이 되는 항문 체온보다 구강 체온은 0.5도, 겨드랑이 체온은 1도, 고막 체온은 0.5~1도가 낮아요.


이럴 땐 열이 나는 거예요!
나이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만 흔히 항문에서 38도, 구강에서 37.5도, 겨드랑이에서 37.2도 이상인 경우에 열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평소보다 갑자기 체온이 상승된 경우도 열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열이 있는지 알려면 평소에 체온을 자주 재서 기록해두는 것도 좋답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떨어진 것 같아요!
사람은 몸속과 피부의 온도가 달라요. 체온이 떨어지는 것은 위험하지만 실제로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아서 차가운 실외에서나 물에 빠지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저체온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여기서 말하는 저체온이란 우리 몸 내부의 체온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몸속과 피부의 온도가 다르고, 같은 피부라도 손과 발, 겨드랑이, 입안, 항문 등 그 부위에 따라 체온이 다 달라요. 아기들이 열이 나는 병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사용해 열을 떨어뜨리면 대체로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피부의 온도가 더 떨어지기도 해요. 열이 갑자기 심하게 날 때는 손발 등의 피부에 혈액 순환이 안되어 몸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의 체온은 엄마의 손이나 주관적은 느낌이 아니라 꼭! 체온계로 재야 해요. 체온계로 체온을 잴 때는 겨드랑이로만 재지 말고 입이나 항문으로도 재서 정확한 확인을 해야 한답니다.


이럴 때는 열나는 원인을 쉽게 알아챌 수 있어요.
열이 나면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면 장염일 가능성이 많고, 열이 나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볼 때 아파하면 요로감염일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열이 나면서 귀가 아프다고 할 때는 중이염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이렇게 명확히 병 이름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치료해야 해요. 특히 요로 감염에 걸리면 배가 아플 수 있는데, 이때 배가 아프다고 함부로 항생제나 배를 안 아프게 하는 약을 먹이면 나중에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요로 감염은 요로 감염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반될 수 있는 요로 역류나 신장의 기형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컸을 때 신장의 기능을 잃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열이 심할 때는 병원을 꼭 가야 해요.
열이 나는 경우 대개의 원인은 아이가 구내염이나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에요. 목젖, 인두 후벽 등이 빨갛게 붓고 포진과 궤양이 나타나면서 고열이 나면 구내염에 걸린 것이고, 목이 아프고 열이 나고 기침과 콧물이 나오면 감기에 걸린 것이랍니다. 하지만 고열이 있는 증상이 구내염과 감기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열이 나는 소위 열 감기라 불리는 것들 중에는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들도 있어요. 사실 열이 펄펄 날 때는 감기 아닌 다른 병이 걸린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경우에 따라서 항생제 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어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의사가 그만 치료하자고 할 때까지 반드시 처방대로 약을 먹이는 것이 중요해요.


영아의 경우 열이 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생후 3개월도 안된 어린 아기가 열이 나는 경우에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의 진찰 없이 해열제를 먹여서는 안되고, 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아기가 많이 아파 보이고 깨워도 잘 깨지 않거나 의식이 없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거나 목이 뻣뻣한 경우에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심하지 않은 열이라도 하루 이상 지속되면 특별한 증상이더라도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아과 의사를 찾는 것이 좋아요. 열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때는 망설이지 말고 소아과 의사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에요.

Point 2. 초보맘, 당황하지 말아요!

Point 2. 초보맘, 당황하지 말아요!

체온계

아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초보맘 여러분,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열이 나는 것이 가장 무섭고, 특히 밤에 열이 날 때는 응급실을 가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될 때가 많으셨죠?
레디베이비가 초보맘의 마음을 알아채고 초보맘들이 가장 궁금하실 내용과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조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가져왔답니다. 이제 하나하나씩 확인해볼까요?

체온계
체온계

A. 열나는 아이의 체온을 정상체온으로까지 떨어뜨리는 것이 해열제 사용의 목표는 아니에요. 정량의 해열제를 쓰면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열성 경기를 하지 않을 정도로만 떨어뜨려 주면 열이 약간 있더라도 상관은 없어요. 열 그 자체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에요. 병에 걸렸을 때 열이 나서 체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의 기능이 그만큼 활발해져 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체온계

A. 사람들이 추울 때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우리 몸의 체온이 손실되어 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열이 난다는 것은 필요한 열보다 열이 더 많아 넘치는 상태이므로 열이 날 때는 여분의 열을 빼줘야 해요. 따라서 체온이 정상보다 더 떨어지지 않는다면 옷을 벗기거나 물로 닦아준다고 해서 감기가 더 심해지지는 않아요. 간혹 아이가 춥다고 덜덜 떨고 추워한다면 물로 닦아서는 안 된다고 해요. 열이 올라가는 상태에서 떨게 되는데 이때 물로 닦아주면 열이 떨어지기는커녕 아이만 더 힘들어해요. 물로 닦더라도 열이 다 올라가서 아이가 추워하지 않을 때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체온계

A. 아이가 열이 나고 손발이 차갑고 하품하고 안 먹고 구토를 할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체했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아이들의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경우는 아주 흔하답니다. 아이들의 경우 열이 나는 병에 걸리면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답니다. 이럴 때 소아과 의사는 대개 감기를 치료해서 증상을 없애는데요. 그에 비해 엄마들은 체했다고 손발을 따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체온계

A. 열이 나면 아이를 이불로 푹 덮어두는 엄마들이 가끔 계신데요.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하는 것은 이 방법은 전통 민간요법이며 현재는 더 좋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더 좋은 방법을 선택해야 해요. 과거에는 열나는 전염병이 많았으며 그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격리 차원에서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꼼작 않고 있어야 했을 거예요. 다시 말해서 열날 때 바람 쐬지 말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전염을 막기 위한 옛날 사람들의 지혜에요.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열이 나면 이불을 덮는 민간요법이 아닌, 열이 많이 나면 옷을 모두 벗기고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닦아주셔야 해요. 물론, 치료도 병행되어야겠죠.

체온계

A. 사실 해열제 주사를 아이에게 놓는 것은 의사와 엄마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아이들이 고생하는 것과 안전성 사이에서 미묘한 줄다리기를 한다고 보시면 돼요. 물론 주사가 필요할 때는 당연히 맞아야겠지만, 주사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주사를 맞을 때 소아과 의사와 상의를 하시면 된답니다.

체온계
체온계

한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열이 날 때 시도해보면 좋을 해열 응급처치법을 따라 해 볼까요?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체온계

Point 3. 체온계, 마스크 이렇게 사용해요!

Point 3. 체온계, 마스크 이렇게 사용해요!

체온계
체온계

엄마의 손이 차가울 때 아기를 만지면 아기에게 열이 없어도 열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해요. 그리고 아기들의 머리는 땀이 배어 있기 때문에 뒷머리가 항상 뜨끈뜨끈하게 마련이에요. 체온을 정확히 알려면 체온계를 사용해야 해요.

👶 전자 체온계 사용방법

구강 : 혀 밑에 체온계의 측정 부분을 넣고 입은 다물고 코로 숨을 쉬는 상태로 종료음이 울릴 때까지 측정해요.

겨드랑이 : 겨드랑이 측정은 구강과 항문에 비해 부정확한 편이에요.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면 가능하면 피해요. 측정 전 겨드랑이의 땀을 닦은 후 측정 부분을 밀어 올리듯 붙여 팔에 끼운 후 강하게 밀착시키고 종료음이 울릴 때까지 측정해요.

항문 : 체온계의 측정 부분에 바셀린을 바르고 아기의 항문을 손으로 벌린 다음 체온계를 집어넣어요. 6개월 이전의 아이는 0.6~1.2cm를 넣고, 6개월 이후의 아이는 1.2~2.5cm 정도 넣으면 되는데 이때 아이가 움직여서 찔리지 않도록 아이를 잘 잡고 있어야 해요.


👶 고막 체온계 사용방법.
1. 귓불을 약간 잡아당겨 이도를 펴보고 프로브와 일직선이 되도록 똑바로 넣어줘요.
2. 측정 버튼을 누르면 1~2초 후 신호음과 함께 체온이 측정돼요.


👶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방법.
1. 액정 화면의 측정 준비 상태를 확인해요.
2. 이마 중앙으로부터 1~2cm 떨어져 측정 버튼을 누르고, 측정 완료음이 날 때까지 체온계와 이마의 거리를 그대로 유지해요.
3. 화면에 측정된 체온 값을 확인해요.

체온계

매년 봄이면 황사로 인해서 챙기던 마스크가 이젠 코로나19로 인해서 필수품이 되었죠.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마스크의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1. 마스크 날개를 펼친 후 양쪽 날개 끝을 오므려주세요!
2. 코 지지대 고정심 부분을 위로 하여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주세요!
3. 이어밴드를 귀에 걸어 위치를 고정해 주세요!
4. 양 손가락으로 코 지지대 고정심이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주세요!
5. 공기누설을 체크하며 안면에 마스크를 밀착시켜 주세요!

Point 4. 좋은 체온계, 마스크를 골라볼까요?

Point 4. 좋은 체온계, 마스크를 골라볼까요?

체온계

요즘 같은 시국에는 더욱더 가정에는 하나씩은 구비해야 하는 체온계, 매일 하나씩은 쓰는 마스크!
우선 체온계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체온계가 가장 적절할지 골라볼까요?

체온계

👶 수은 체온계
수은 체온계는 가장 정확한 체온계이지만, 수은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바라요. 수은 체온계의 수은은 금속 수은이기 때문에 체온을 재다가 깨져서 아이가 먹는 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은 체온계의 수은이 방바닥에 떨어진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해진답니다. 방바닥에 떨어진 수은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체가 되는데, 이를 흡입하게 되면 아이의 신경계통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어요. 최대한 수은 체온계는 사용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 전자 체온계
전자 체온계는 겨드랑이 사이에 끼거나 입에 물고서 측정을 하는 접촉식 체온계로 반도체 센서를 이용한 체온계에요. 측정 시간이 다른 체온계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이가 움직이거나 안정되지 못한 자세나 상태에서 측정을 하면 측정 체온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피부에 직접 접촉을 하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현재 상태를 알 수 있어요. 또한 전자 체온계는 값이 그다지 비싸지 않고 정확하며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널리 사용해요. 대부분 측정 시간이 짧을수록 가격이 비싸며, 일반적으로 체온 측정이 끝나면 종료음이 울리며 체온이 액정에 표시돼 확인할 수 있어요.


👶 고막 체온계
고막 체온계는 적외선 탐지 방식으로 열을 재요. 상당히 정확하고 짧은 시간에 아기의 체온을 재는 적외선 체온계인 고막 체온계는 다른 체온계로 잴 수 없는 귓구멍을 통해서 체온을 재는 것이 특징이에요. 귀에 귀지가 많거나 기타 이유 등으로 체온을 잴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전자 체온계도 같이 구비하셔야 해요. 고막 체온계는 항문 체온에 비해서 0.5~1도 정도 낮게 측정되며, 겨드랑이 체온에 비해 0.5도 정도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측정 시간이 짧다는 장점은 살리기 위해선 귓속을 잘 청소하신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 비접촉식 체온계
비접촉식 체온계는 고막체온계와 체온 측정 방식은 동일해요. 피부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검출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이에요. 비접촉식 체온계의 경우 아이의 몸에 체온계를 직접 닿지 않고 체온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들의 거부감이 적어요. 특히 영유아기에는 귓구멍이 작아서 귀 체온계 사용이 조금 불편하기도 해요. 입이나 겨드랑이로 체온을 재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거부감 없이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한 체온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기도 해요. 비접촉식 체온계의 경우 이마를 지나가는 측두동맥의 위치를 잘 찾아서 측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측두동맥은 관자놀이 상단 1cm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요. 비접촉식 체온계의 경우 측정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아이가 어려서 안정된 상태나 자세가 아니어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체온계

밀려드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줄 마스크! 영유아 마스크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체온계

필터
MB 정전 필터를 포함해 3, 4중 구조로 된 제품이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안전하고 여과력이 높아요.


코 지지대
마스크를 썼을 때 중요한 것은 밀착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능성 코 지지대로 아이의 코에 맞게 모양을 구부러뜨려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좋아요.


✔ 입체구조
아이들에게는 불편한 마스크를 장시간 동안 착용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불편한 마스크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쓰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의 얼굴 구조에 맞는 입체구조를 골라 착용해야 장시간 착용에도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아요.


✔ 이어밴드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여리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면 피부가 쓸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가장 많이 쓸리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어밴드를 거는 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어밴드는 끈으로 된 것 보다는 천 소재로 만들어진 일체형 이어밴드로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아이가 아파하지 않아요.

Point 5. 코로나 19, 소아 자가격리 Q&A.

Point 5. 코로나 19, 소아 자가격리 Q&A.

무서운 이 시국, 최대한 외부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집에만 있으려고 하려 해도 쉽지가 않은데요. 행여나 보호자나 아이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게 된다면? 그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만약 아이와 내가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만약 코로나에 걸린다면 우리 아이에겐 어떤 처치가 이루어지는지와 같은 여러 궁금증들!
그런 궁금증들을 해결하기 위해 레디베이비가 대한소아감염학회 발표자료를 토대로 준비해왔어요.

체온계
체온계

A. 코로나19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질병 경과는 무증상부터 심각한 호흡부전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일 수 있어요. 다만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들을 볼 때 소아 연령에서 진단된 코로나19는 비교적 경한 증상을 나타낸다고 해요.

체온계

A.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전파는 주로 호흡기 방울을 통해 이루어지며 아이가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 등을 흡입하거나 손이나 눈에 직접 접촉하여 이루어져요. 따라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해요.

체온계

A. 아이와 접촉하며 직접 돌보는 보호자는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며, 아이의 분비물이 튀거나 대소변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수가 되는 긴팔 가운을 같이 착용하는 것이 필요해요.

체온계

A. 확진된 영아에게도 모유수유는 가능해요. 엄마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수유를 하는 경우 긴팔 가운과 같은 보호구 착용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유축하여 수유하는 것을 권장해요. 영아는 감염되지 않았고 엄마만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태라면 모유로 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유무에 대해 아직은 잘 알 수 없으므로 엄마가 완치될 때까지 미루는 것을 권장해요. 수유를 할 때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키셔야 해요.

체온계

A. 분유는 젖병에 들어있는 시판 액상분유나 일회용 젖병을 사용하고 폐기하는 것을 권장해요. 일회용이 아닌 일반 젖병을 사용할 경우에는 젖병을 다른 식기류와 분리하여 세정제와 온수로 철저히 세척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유식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이용하거나 다른 가족 구성원이 만든 이유식을 1회분씩 용기에 담아서 먹이고 나머지는 폐기해요. 아이가 사용한 식기류는 따로 모아서 세정제와 온수로 세척하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해요. 아이가 먹고 남은 분유나 이유식은 의료폐기물로 처리해요.

체온계

A.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는 의료폐기물로 관리돼요. 보건당국에서 제공되는 의료폐기물 전용봉투 내부를 1차 소독한 후 기저귀를 봉투에 담고, 이후 2차 소독하여 밀봉하여 전용용기(플라스틱 재질)에 담아요. 전용용기의 뚜껑을 닫기 전 소독을 하고 뚜껑을 닫아 밀폐하여 보관하면 이후 수거가 된답니다.

체온계

A. 보호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를 목욕시킬 때 개인보호구를 착용해야 해요. 아이가 목욕한 공간은 알코올이나 락스 등의 소독제를 이용하여 청소해야 해요.

체온계

A. 자가격리자가 생활하는 독립된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최대한 자가격리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불가피하게 접촉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해요. 자주 손을 씻게 하고 아이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체온계

A. 무증상 또는 경증의 질병 경과를 보이는 경우에는 자가 격리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시설 격리를 하게 되고, 증상이 심하거나 진행 중인 경우에는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게 된답니다. 단, 3개월 미만의 영아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인 경우 증상이 가볍더라도 입원해서 격리치료를 받게 돼요.

체온계

A. 체온은 아침, 저녁으로 2번 확인,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거나, 아이가 평소보다 숨을 빠르게 쉬거나 수유 시 힘들어하는 경우, 잘 먹으려 하지 않는 경우, 입술이 파래지거나 늘어지는 경우에는 즉시 보건당국과 연락하여 의료진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해요.

체온계
체온계

A. 자가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그러나 코로나19는 그 병리와 전파기전이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질병이고, 다른 호흡기 감염병과 임상적으로 구별되지도 않는다고 해요. 그러므로 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도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마스크와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본인과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어요.

체온계

(생후 6개월 이후) 넷째 손가락 문지르기
아이 손바닥을 잡고 넷째 손가락을 엄마의 엄지로 손바닥 쪽에서 손가락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 올렸다가 다시 손가락 끝에서 손바닥 쪽으로 밀어 내려요. 이 동작을 100~500회 반복해요. 폐의 기를 보강해 열을 내려주는 마사지랍니다.


(생후 6개월 이후) 팔목 문지르기
손목 안쪽 관절 중앙부터 팔꿈치 안쪽 관절 중앙을 검지와 중지로 100~300회 밀어 올려요. 경락의 혈자리가 지나가는 부위이므로 마사지하면 몸 전체가 서늘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생후 6개월 이후) 몸을 비벼 만져주기
옷을 벗기고 손바닥으로 아이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봐요. 열이 있는데도 차가운 부위가 있으면 따뜻한 손으로 냉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비비고 만져줘요. 아이 몸을 마사지할 때는 먼저 엄마 손을 비벼 열을 낸 다음에 하고, 손과 발 등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마사지를 해요.

열이 조금만 나도 무서운 이 시국, 조금의 미열만으로도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셨을 텐데요. 레디베이비와 함께 알아본 열에 대한 상식과 응급처치 방법, 그리고 코로나19 증상을 꼭 기억해주시고 오늘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도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bcbooby/220395018570
대한소아감염학회 http://www.kspid.or.kr/

We will be happy to hear your thoughts

Leave a reply

최고의 임신출산가이드 서비스 !
Logo
Enable registration in settings - general